나우푸드 맥주효모 브루어스 이스트 추천 후기

모발과 피부, 손톱 및 발톱 건강을 위해 비오틴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맥주효모인 브루어스 이스트는 머리카락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가성비 좋은 나우푸드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택한 이유와 추천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선택한 이유

나이가 들어가면 머리카락(모발)이 빠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나이임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전으로 생각하기에는 다소 이른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 오염과 스트레스, 좋지 못한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모발에 힘이 없고, 쉽게 끊어지고,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 이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제조한 보조식품을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크게 다른 점이 없고, 효과와 효능을 느끼지 못해서 그만 먹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영양제를 찾던 중에 해외 직구로 구입하면 좋다는 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익히 알고 있던 브랜드인 나우푸드에서 판매 중이었고, 브루어스 이스트(Brewer's Yeast)라고 부르는 맥주효모를 찾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잊지 않고 챙겨서 먹기 위해서 식탁 한편에 놓아두고 꾸준하게 먹고 있는데, 국내 제품과는 다르게 확실히 효과와 효능이 있습니다.

 

 

 

​나우푸드 맥주효모 브루어스 이스트

Nowfoods Brewer's Yeast

 

많은 분이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우푸드는 좋은 원료를 사용하면서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원료와 함량, 가격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맥주효모인 브루어스 이스트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브루어스 이스트는 맥주효모입니다. 10가지 곡물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만든 보조식품입니다. 주원료는 보리와 밀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주 효모 안에는 비타민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 B7(비오틴), B9(B9)와 다양한 미네랄 및 아미노산, 그리고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어서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10가지 곡물을 혼합한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건(Vegan,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고, 동물성 성분이 들어 있지 않기에 소화와 흡수가 용이합니다. 나우푸드 브루어스 이스트 맥주효모는 제조 과정에서 비타민을 첨가할 때 합성 재료를 포함하지 않은 천연 영양제입니다.

 

유전자 변형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Non-GMO 보조식품이고, 코셔(Kosher) 인증받았으며, 위생적인 GMP 제조 시설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대두나 우유, 계란, 생선, 조개 종류나 견과 종류 등을 함께 만드는 공정이 아니어서 알레르기에 민감한 분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추천 섭취 후기

나우푸드의 비오틴을 이미 먹고 있습니다. 브루어스 이스트 안에는 비오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겹치기도 해서 잠시 고민했는데, 수용성 성분이고, 함유된 비오틴 함량을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단일 영양제에 비해서는 작은 양이라고 생각하여 함께 먹고 있습니다.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군의 영양제도 먹고 있는데, 비타민B군의 충분한 양이 나우푸드 맥주효모에도 들어 있다고 생각하여서 교차하며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하루 권장량은 3회의 3정, 즉 9정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고 다소 당황하기도 했는데, 영양제의 통을 열어보면 10가지 곡물이 혼합된 원료여서인지 고소하면서 친근한 향이 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함량이 많아서인지 정제 사이즈는 큰 편입니다. 그래도 종합비타민과 같이 멀티로 들어 있는 영양제 크기보다는 작아서 한 컵의 물과 함께 넘기면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첨가물이 없고, 10가지 곡물을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게 되면 미세한 가루가 묻어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기도 했는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첨가물 부형제로 인위적으로 윤기 나게 만들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는 생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은 보조식품에는 제조상의 편의성을 위해서 합성 첨가물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손에 묻어나거나 깨지는 일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먹는 보조식품임에도 인위적인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나우푸드 브루어스 이스트는 그런 점에서 안심하고 먹고 있습니다.

 

하루 9정이라는 용량이 적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침과 저녁에 3정씩 6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먹는 비오틴, 종합비타민, 비타민B군을 적절하게 혼합해서 먹었습니다. 이후에도 9정까지는 아니지만 6정 내외로 먹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나우푸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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